HanSpec
당신의 업무를 정의해서, AI에게 모든 업무를 관제하게 만드는 하나의 Spec
한스펙(HanSpec)은 제품 개발부터 도메인 업무 관리까지, 당신의 업무를 구조화된 스펙으로 정의하고 AI가 전체 흐름을 관제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.
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나
AI 시대의 변화는 무척 빠릅니다. 지금 만드는 것이 몇 개월 뒤면 이미 기능으로 나와 있을 수도 있고, 바뀐 기능을 몰라서 만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. 이렇게 만들어도 AI 글로벌 대기업이 몇 년 뒤면 더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.
하지만 일단 개발자는 만들고 보자 아니겠습니까.
한스펙은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어떤 간지러움(?)을 느껴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“어디까지 개발되었죠?”
“OO님, 이거 개발되었습니다.”
“개발되었으면 주변 부서에 알려야죠~”
한스펙이 제안하는 것
AI 제품은 훌륭합니다. 하지만 필자가 겪은 AI 시대의 개발은 아직 개인 레벨이었습니다. 우리의 개발자들은 좁은 터미널 창에서 AI와 대화하며 “~해줘, ~해줘”라고 매번 말하고 있지 않은가요?
회사 레벨에서 이런 일상적인 대화에 대하여 진실의 소스(Source of Truth)를 가진다면 어떨까요?
우리가 보는 창을 전환하여 회사 레벨에서 조망해보기. 이것이 한스펙의 시작입니다.
하나의 Spec, 두 가지 방식
HanSpec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. 제품을 만들든, 업무를 관리하든 — 당신의 일을 정의하면 AI가 관제합니다.
제품 개발
MFR + Pages + Changelog
Module → Feature → Requirement 계층으로 요구사항을 구조화하고, 페이지 정의와 변경 이력을 추적합니다.
도메인 업무 관리
도메인 + Workflow(생명주기) + Event
특정 도메인의 생명주기를 정의하고, 발생하는 이벤트를 추적·관리합니다.
왜 HanSpec인가?
이제 더 이상 /의 명령어를 치지 마세요.
AI에게 당신의 업무를 정의하세요
업무를 구조화하면, 그 안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활동할 수 있습니다. 정의된 스펙이 곧 AI의 행동 지침이 됩니다.
업무 정의가 힘들다면, AI에게 요청하세요
대화하다 보면 AI가 업무 방향을 제안합니다. 그 제안을 승인하면 구조화된 업무 정의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.
그것도 힘들다면, 다운받으세요
누군가 이미 만들어놓은 업무 목록을 다운받아 바로 적용하세요. 마켓플레이스에서 검증된 템플릿을 가져와 나의 업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.
제품 개발 흐름
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 때의 파이프라인입니다.
자연어 요구사항 입력
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합니다.
UIA: MFR 구조화
자연어를 Module / Feature / Requirement 계층으로 분석합니다.
PDA: 페이지 정의
MFR 구조를 기반으로 UI 페이지와 컴포넌트를 정의합니다.
TMA: 태스크 분해
역할별(서버, 프론트, 디자인) 구현 태스크로 분해합니다.
도메인 업무 관리 흐름
특정 도메인의 생명주기와 이벤트를 관리할 때의 파이프라인입니다.
도메인 정의
관리 대상(학원생, 주문, 환자 등)과 속성을 정의합니다.
Workflow: 생명주기 설계
도메인의 상태 전이와 생명주기를 구조화합니다.
Event: 이벤트 정의 & 추적
가입, 수료, 지각, 알림 등 생명주기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정의하고 추적합니다.
기존 제품군과의 비교
"누가 뭘 하고 있나?"
실행(Execution) 관점. 티켓과 스프린트 단위로 작업 진행을 추적합니다.
"업무가 뭘 해야 하나?"
정의(Definition) 관점. 업무를 구조화하고, AI가 실행 가능한 스펙으로 관제합니다.
| 구분 | 기존 작업 추적 도구 | HanSpec |
|---|---|---|
| 핵심 질문 | 누가 뭘 하고 있나? | 업무가 뭘 해야 하나? |
| 관점 | 실행 (Execution) | 정의 (Definition) |
| 단위 | 티켓, 스프린트 | Module, Feature, Requirement 또는 도메인, Workflow, Event |
| AI 역할 | 보조 (자동화) | 관제 (구조화 → 실행) |
경쟁이 아닌 상생: HanSpec이 "무엇을 해야 하는지"를 정의하면, 기존 작업 추적 도구가 "누가 언제까지 할 것인지"를 추적합니다. 스펙이 변경되면 영향받는 작업이 자동으로 식별되고, 작업 진행 상황이 스펙 달성률로 피드백됩니다.